지방시 립스틱 / 지방시 르 루즈 325호 315호 후기
안녕하세요. 다노징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지방시 코스메틱의 시그니처 립스틱, 지방시 르 루즈입니다. 325호 루즈 페티쉐를 먼저 구매했었는데요, 투명한 발색에 매끄러운 텍스처가 마음에 들어 같은 제품인 315호 프랑부아즈 벨루어도 추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아한 레더 소재에 부드럽게 펴 발리는 텍스처가 특징인 립 제품입니다. 생김새가 고급지네요. 구매 당시 각인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니셜을 새겼고, 나만의 것이라고 느껴져서 재밌는 이벤트다 싶었네요. 좌 325호 루즈 페티쉐 / 우 315호 프랑부아즈 벨루어 325호 루즈 페티쉐는 사용감이 있어요. 두 제품 다 색상이 선명합니다. 케이스 테두리는 전부 레더 소재이고요, 윗부분에는 지방시 마크가 찍혀있습니다. 케이스 중간과 케이스를 열면 나오..
정보리뷰후기
2021. 4. 1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