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카페 담(cafe DAM) / 빈티지 소품 카페
안녕하세요. 다노징입니다. 삼성중앙역 7번 출구 근방에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 카페 담(DAM)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뒤라 어두웠는데 카페 조명이 반짝반짝 빛나서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화단과 야외 테라스가 있고, 간단 메뉴판이 있어요. 날이 선선해서 야외에 앉자 있고 싶었는데, 내부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서 구경차 들어갔습니다. 운영시간 평일 10:00 AM - 22:00 PM / 예약시 연장 가능 토요일 11:00 AM - 19:00 PM / 예약시 연장 가능 일요일은 예약 시 방문 가능합니다. 주차 가능합니다. 카페지만 식사류도 판매를 하는데요, 대표 메뉴인 미야비 카레를 예약이나 포장 시에만 판매해서 예약제를 시행하는 듯싶습니다. 카페 안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귀엽고..
멋따라맛따라
2021. 4. 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