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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B백 / B로고 투웨이 백 블랙 미듐 사이즈 구매 후기

정보리뷰후기

by 다노징 2021. 4. 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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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노징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발렌시아가 B로고 투웨이 백 미디엄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수납공간, 적당한 크기에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편리한 백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20 X 세로 17.5 X 폭 8.5(cm)입니다.

(사이즈는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색상은 블랙이고 소재는 카프스킨입니다.

 

스트랩이 탈착 가능해서 클러치로 사용할 수도 있고,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의 많은 구멍이 매력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구멍에 따라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도톰한 옆모습입니다. 

수납공간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고 여러 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8.5cm의 두께를 알아보기 쉽게 립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카프스킨 가죽이 반질반질하게 빛나고 마감처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테두리가 둥글게 마무리되어 귀여운 느낌도 드네요.

 

B백의 포인트 B. 로고입니다.

은장이나 금장 장식이 아닌 블랙 플라스틱 장식이에요.

캐주얼하고 깔끔해 보이는 데에 한 몫합니다. 

B. 로고에 먼지가 잘 끼어서 면봉으로 가끔 닦아줘야 합니다.

 

내부를 보겠습니다.

자석 버튼을 열면 백 한가운데에 발렌시아가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수납공간이 4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3군데는 널찍해서 두께감 있는 물건을 넣을 수 있고, 숨겨진 1군데는 카드지갑이나 두께감이 얇은 물건을 넣어야겠습니다.

 

 

옆모습이 아코디언 같네요.

 

 

여닫이 버튼은 자석으로 되어있습니다.

내부에 물건을 많이 채우면 자석이라 완전히 닫히지 않습니다.

 

반질반질 윤기가 돕니다.

 

 

뒷부분에도 수납이 있는데 아이폰 12 미니를 넣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안에 물건을 채워보았습니다. 

미니 파우더, 카드지갑, 휴대폰은 충분히 들어갑니다.

 

발렌시아가 B. 백의 포인트 셋!

지퍼 손잡이에 아주 작은 발렌시아가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이런 디테일 귀엽습니다.

 

 

착용샷입니다.

끈 조절이 쉬워서 편하게 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캐주얼 착장에도 잘 어울리네요. 

 

 

깔끔하고 둥근 디자인이라 캐주얼, 정장 어떤 코디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적당한 크기와 실용적인 수납에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네요.

 

구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하였고 가격은 약 1,300,000원입니다.
(할인율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손이 가는 백, 발렌시아가 B로고 투웨이백 미디엄 후기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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